아래의 내용은 다큐멘터리 <시대정신> 중 Part1 의 내용을 발췌하여 요약한 것이다. 내용의 요점은 기독교는 고대 신화의 표절이며, 고대 신화들은 천문학을 기반으로 하는 상징적 표현이라는 것이다. 또한 기독교를 비롯한 모든 종교는 권력을 정당화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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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 The Greatest Story Ever Told

지금껏 밝혀지지 않은 엄청난 이야기


 기원전 10만년 전의 역사는 태양에 대한 인류의 존경심을 나타내는 무수한 조각과 벽화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태양은 매일아침 대지를 밝게 비추며 떠오르며 인류에게 안정과 따뜻함을 가져다 주고 어둠,혹한과 밤의 맹수들로부터 인류를 지켜주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태양은 인류에게 최고의 숭배 대상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인류는 별의 관찰을 통해서 태양이 오래전부터 반복해 온 규칙적인 활동을 예견할 수 있었습니다.





 

인류는 오늘날 우리가 별자리라 부르는 도표로 별들을 분류했습니다. 이것은 '십자 황도대'라는 역사상 가장 오래된 개념도입니다. 도표는 별자리가 사람,동물 형태로 '의인화' 됐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즉, 초기 인류는 태양과 별자리를 단지 숭배했을 뿐만 아니라 움직임에 관련된 구체적 '신화'로 의인화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기원전 3천년경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입니다. 빛의 아들 '호루스'는 '세트'이라는 적이 있었는데 '세트'은 어둠 또는 밤의 '의인화'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빛 VS 어둠' 또는 '선 VS 악'의 대결 구도는 흔히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신화적 구도 중 하나라는 점입니다.






 '호루스'에 대해 알아볼까요?

- 기원전 3천 년 12월 25일 출생

- 'Isis-Meri' 처녀수태

- '동방의 별'이 출생을 지켜 보았고

- 탄생 후 3명의 왕에 의해 숭배됨

- 12살에 신성한 지도자가 됐으며

- 30살에 'Anup(아누프)'이라는 성직자에게

- 세례를 받고 성직 생활을 시작함

- 12명의 추종자와 함께 방랑하며

- 병자를 치료하고 물 위를 걷는 등의 기적을 행함

- '진리', '빛', '목자', '신의 양', '주의 아들' 등으로 알려짐

- '타이폰'의 배신으로 십자가에 못 박힌 후

- 죽은 뒤 3일 후 부활함

이러한 '호루스'의 특징들이 원조격인지 모르겠지만 일반적 구조의 같은 신화를 갖는 많은 다른 신들의 문화양식에 스며 들어간 것 같습니다.





 

ATTIS(아티스) - 그리스

- 'Nana' 처녀수태

- 기원전 1200년경 12월 25일 출생

- 십자가에 못박힘

- 3일 후 부활




 

KRISHNA (크리슈나)- 인디아

- 기원전 900년경

- Devaki 처녀수태

- '동방의 별'이 그의 출생을 알림

- 제자들과 기적을 행함

- 죽은 후 부활




 

DIONYSUS(디오니소스) - 그리스

- 기원전 500년 경

- 처녀수태

- 12월 25일 출생

- 가르침을 행하며 방랑함

-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기적을 행함

- '왕들의 왕', '신의 독생자'

- '알파와 오메가' 등으로 불림

- 죽은 후 부활




 


MITHRA(미트라) - 페르시아

- 처녀수태

- 기원전 1200년 경 12월 25일 출생

- 12제자와 기적을 행함

- 죽은 지 3일 후 부활

- '빛''진리' 등으로 불림

- 흥미롭게도 미트라의 숭배일은 'SUNDAY(일요일)'






중요한 점은 각기 다른 시대의 세계의 수많은 구세주들이 이처럼 같은 특징을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왜 이런 같은 특징들을 갖고 있을까요?

왜 12월 25일 처녀수태였을까요?

왜 죽은 지 3일 후 부활했을까요?

왜 제자는 열 두명이었을까요?






그러면 가장 최근의 '태양신 구세주'와 관련된 신화를 살펴보겠습니다

- 예수는 12월 25일 베들레헴에서

- Mary(마리아) 처녀수태로 태어났습니다

- 그의 탄생은 '동방의 별'로 불리는 동방의 세 명의 왕에 의해 알려졌고 숭배되었습니다

- 12세에 가르침을 시작했고
- 30세에 세례 요한에게 세례받은 후 성직을 시작했습니다

- 열 두명의 제자를 거느리고 병을 고치고

- 물 위를 걷거나 죽은 자를 살려내는 등 기적을 행했습니다

- 또한 '왕들의 왕', '신의 아들', '세상의 빛'

- '알파와 오메가', '신의 양' 등으로 불렸습니다

- 제자 '유다'에게 은 30에 팔아 넘겨지는

- 배신을 당한 후 십자가에 처형당했으며
- 3일 후
무덤에서 부활, 승천했습니다





출생의 과정
은 완전히 천문학적입니다. 동쪽의 '시리우스'는 밤하늘의 가장 밝은 별입니다. 12월24일 오리온 자리의 3개의 밝은 별과 일직선을 이룹니다. 오리온 자리의 3개의 별은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세 명의 왕'이라 불립니다. 12월 25일이 되면 '세 명의 왕'과 가장 밝은 '시리우스'는 모두 태양이 뜨는 위치를 향합니다. '세 명의 왕'은 일출(태양의 탄생)을 가르키기 위해 동쪽의 '시리우스' 뒤를 따르는 것입니다.








하지에서 동지로 가면서 낮은 점점 짧아지며 추워집니다. 인류에게는 죽음의 과정을 상징하는 것이었습니다. 즉, '태양의 죽음'이었습니다. 태양은 여섯달 동안 계속 남쪽으로 이동하다가 12월22일이 되면 가장 낮은 지점에 위치하므로 12월 22일이 되면 태양은 가장 작아진 것처럼 보입니다. 흥미로운 현상은 이 때부터입니다. 이 때부터 사흘동안(22,23,24일), 태양은 남쪽으로 이동을 멈춘 것처럼 보입니다. 이후, 12월 25일이 되면 낮시간의 증가, 온기, 봄을 예기하며 이번에는 북쪽으로 1˚ 이동합니다.

정리하면, 태양은 십자가에서 죽고 사흘동안 죽은 상태로 머무르다 부활하여 승천합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와 수많은 다른 태양신들이 '십자가에 못박힘', '3일간의 죽음', '부활'이라는 동일한 컨셉을 갖고 있는 이유입니다







예수를 둘러싼 천문학적 상징들 중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아마도 12제자에 관한 것일 겁니다. 간단히 말하면 그들은 천궁도 상의 12 별자리입니다. 예수는 가운데의 태양이며 12제자들과 함께 움직입니다. 실제로 숫자 '12'는 성경에서 계속 반복됩니다. 십자 천궁도를 보면 가운데가 상징적인 태양의 표식입니다. 이것은 또한 이교도들의 정신적인 상징인데 약식표기는 이런 모양입니다. 이것은 기독교의 상징이 아닙니다. 이것은 이교도들의 '변형된 천궁도'입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수많은 점성ㆍ천문학적 우화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AGE(시대)'입니다. 성서에는 'AGE(시대)'에 대한 언급이 수없이 많습니다. 이해를 위해 '춘분점 세차(歲差)'라는

자연현상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대의 이집트인은 춘분의 일출은 대략 2150년을 주기로 천궁도 상의 일어나는 위치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 때 별자리는 1년의 정상적인 주기로 이동하는것이 아니라 뒤로 이동하는데 우리는 이것을 세차(歲差)라고 합니다. 세차(歲差)가 천궁도의 12별자리를 모두 통과하는데 대략 25,765년이 걸리며 이 주기를 'Great Year'라고도 부릅니다. 고대인들은 이것을 매우 잘 알고 있었습니다. 12개의 별자리를 통과하는 시간은 25,765/12 = 2150년이 나오는데 고대사회는 이 주기(2150년)를 'AGE(시대)'라고 불렀습니다.







구약성서에 의하면 모세가 십계명과 함께 '시내 산'으로 내려왔을 때 그의 백성이 황금 송아지를 숭배하는 것을 보고 모세는 매우 화가 났습니다. 모세는 십계명 석판을 부숴 버리고 백성들로 하여금 죄를 사하도록 서로 죽이게 했습니다.

유대인들이 숭배했던 황금 송아지는 천궁도의 '토러스(Taurus)'AGE(시대) 의 '황소'이고 모세는 '에리스(Aries)'AGE(시대) 의 '양'입니다. 모세는 새 AGE(시대)인 '에리스(Aries)'AGE(시대) '양'AGE(시대)를 나타내며 새로운 AGE(시대)에 들어서면 사람들은 구 AGE(시대)를 버려야 했습니다. '미트라' 따위의 다른 신들도 이와 유사한 신화를 갖습니다. 그리스도 이전의 신 '미트라'도 같은 상징으로 황소를 죽였습니다.







예수도 다음 AGE(시대)인 '파이시스(Pisce)'AGE(시대) 두마리의 물고기'AGE(시대)로 안내하는 상징이었습니다. 물고기 형상은 신약성서에 아주 많이 등장합니다.






누가복음 22:10 - 예수의 제자들이 마지막 유월절 잔치는 어디서 열립니까? 라고 묻기를 "보라 너희가 저 도시에 들어가면 물병을 든 한 남자를 만나게 될 것이니 그를 따라 그가 들어가는 집으로 들어가거라" 라고 예수는 대답합니다. 이 문장은 성경의 모든 천문학적인 비유가 가장 확연하게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물병을 든 한 남자'는 '아쿠아리스(Aquaris)', '물병자리'입니다.

'아쿠아리스(Aquaris)'는 항상 물병의 물을 쏟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쿠아리스(Aquaris)는', '파이시스(Pisce)' AGE(시대) 다음의 AGE(시대)를 나타내는데 태양(신의 태양)은 '파이시스(Pisce)(예수)'AGE(시대)를 지나 '아쿠아리스(Aquaris)'AGE(시대)로 진입합니다. 예수는 '파이시스(Pisce)' AGE(시대) 후에 '아쿠아리스(Aquaris)'AGE(시대)가 도래한다는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더욱이 문학과 천문학의 혼성물인 '예수'라는 캐릭터는 이집트의 태양신 '호루스'의 명백한 표절물입니다. 이집트 룩소르사원의 35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벽화에는 기적의 개념, 출생 그리고 '호루스'에 대한 숭배사상이 나타나 있는데 이 벽화는 '쏘'가 처녀 '아이시스' 에게 곧 '호루스'를 잉태할 것이라 알리는 모습과 신성한 유령 '네프'가 '아이시스'를 임신시키는 장면 그리고 처녀수태와 숭배의 개념으로 시작됩니다. 이것은 예수 기적의 개념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사실상 이집트 종교와 기독교의 유사성들은 수없이 많습니다. 표절은 계속됩니다. '노아'와 '노아의 방주'는 전설을 그대로 표절한 것입니다. 대홍수의 개념은 고대의 세상에서 일반적이었으며 다른 시대,시기에도 200개의 인용된 대홍수의 개념이 있습니다. 기독교 이전 기원전 2600년에 쓰여진 '길가메시 서사시'는 신의 대홍수와 방주로 피한 동물들 심지어 되돌아와 놓아준, 비둘기 이야기까지 담고 있는데 많은 다른 유사성들과 함께 성경의 그것과 유사합니다.








모세에 관한 서사도 표절된 것입니다. 모세는 출생시 죽임을 피해 바구니에 담겨 강으로 흘려 보내졌는데 그 후 한 왕족의 딸에게 구출되어 왕자로 자랍니다. 이 모세에 관한 서사는 기원전 2250년경 '아카드의 사르곤' 신화를 그대로 도용한 것입니다.







사실, 이집트 종교는 유대-기독교 신학의 주요한 근본기초와 비슷합니다

세례 / 사후세계 / 최후의 심판 / 처녀수태 / 죽음과 부활

십자가에 못박힘 / 방주 / 할례 / 구세주 / 영성체 /

대홍수 / 부활절 / 성탄절 / 유월절 등등...






이 특징들은 기독교와 유대교 훨씬 이전의 이집트 종교의 관념의 특성들입니다.

초기 기독교 역사학자와 옹호론자들 중 하나인 '유스티누스'는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처녀수태로 탄생한 지도자 예수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후 부활, 승천하셨다'

'주피터의 아들들과 관련된 신화와 아무런 다른 점을 발견할 수 없다'

'예수의 처녀수태 탄생 설화와 그리스신화 '페르세우스'의 그것과 같다는 것을 인정한다'

이렇게, '유스티누스'와 초기 기독교인들은 기독교가 이교도의 종교와 얼마나 유사한지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와 비슷한 시기에 지중해 혹은 그 주위에 수많은 역사가가 있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역사가들이 예수라는 인물에 관해 기록했을까요? 하나의 기록도 없습니다.





"기독교는 태양숭배 신화의 패러디이다. 그들은 태양의 자리에 '크라이스트'라는 사람을 놓았고 본래 태양에 행해졌던 숭배를 그에게 행했다"

Thomas Paine 1737-1809




다른 모든 이교도의 신과 마찬가지로 그 역시 신화 속의 인물이었습니다. 기독교는 예수라는 인물을 역사화시켜 사회를 조종하고자 모색되어진 정치적인 시스템입니다.


기독교와 다른 모든 유신론적 신앙은 시대의 사기입니다.

종교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을 자연계로부터 분리시키는 데 사용되고 권력에 대한 보이지 않는 굴종을 지속시킵니다. 종교는 '신'이 모든 것을 조종한다는 미명 아래 인간의 '결과에 대한 책임'을 감소시킴으로써 '신의 계시'라는 핑계로 참혹한 범죄도 정당화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진실을 알면서도 종교를 이용하여 사회를 지배하고 조종하려는 사람들에게 권력을 부여한다는 것입니다 종교는 지금껏 고안된 가장 강력한 도구이며 다른 신화들이 그 안에서 번성할 수 있는 정신적인 토양입니다.


출처 : <시대정신 (Zeitgeist)>

Posted by Sam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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